故學者必須博極醫源、精勤不倦、不得道聽途說、
而言醫道已了、深自誤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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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미나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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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0건 조회 3,291회 작성일 03-11-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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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때보다 다소 참여가 줄기는 했으나, 세미나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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