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學者必須博極醫源、精勤不倦、不得道聽途說、
而言醫道已了、深自誤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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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학술대회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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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0건 조회 3,186회 작성일 03-11-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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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이기동 문학박사 "동양적 사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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