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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한방재활의학’ 국시과목 포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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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26회 작성일 12-03-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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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재활의학’ 국시과목 포함 요청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5일 임형호 신임 회장 선출
newsdaybox_top.gif [843호] 2012년 03월 01일 (목) 김은경 기자 btn_sendmail.gifcarax30@mjmedi.com newsdaybox_dn.gif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오민석)는 지난 2월 25일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에서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으로 경원대 임형호 교수를 선출했다.

임형호 신임 회장은 “의료기사 및 한방물리요법 급여 등 양방과의 여러 가지 갈등이 현존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믿고 이 자리에 섰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방재활의학 전문의 시험 교재 변경건과 관련하여 2010~11년 정기총회에서 이미 공지한 대로 2012년도 3년차부터는 변경된 교재로 전문의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의료기사 헌법소원 건에 대해서는 변호사 및 대한한의사협회(법제팀)와 실무적인 업무를 협의할 인사 2인을 추천하고, 한의협에 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TF팀을 구성하여 향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한방재활의학을 국시과목에 포함시키는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한국한의과대학장협의회와 대한한의사협회에 제출하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통증 치료의 분절 촉진적 접근’이란 주제발표에 나선 가로세로한의원 심우진 원장은 통증 중에서도 특히 근골격계 통증을 한의 임상에서 치료할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심 원장은 “현대의 근골격계 치료술기를 한의사 입장에서 어떻게 통합하고 활용하여 치료에 접목시킬 것인지가 오늘 강의의 출발점”이라며, “현대의 근골격계 치료술기들이 연관통을 주대상으로 발전해 왔고, 그래서 마치 한의학과는 별개인 것으로 생각되기 쉽지만 연관통에 대한 가장 많은 논쟁과 임상경험이 있는 분야가 바로 한의학”이라고 말했다.

심 원장은 또 “근골격계 통증 질환을 치료할 시 고려해야 할 대상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뿐만이 아니라, 상-하, 표-리, 전-후의 연관 증상인지, 경근 낙맥 경맥으로 인한 연관 증상인지, 오장육부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연관 증상인지, 오장육부의 기능부전으로 인해 속발적인 오체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연관 증상인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증 치료의 분절 촉진적 접근과 관련하여 ‘촉진’이라는 신경생리학적 개념을 통해 현대의 근골격계 치료술기의 이론을 분석, 그 한계를 비판하고 재해석한 후에 한의학적 정체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근골격계 치료술기와 한의학을 조화롭게 융합시켜 보자는 취지로 총론을 펼쳤다.
이밖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체형 교정과 바태운동’이란 주제로 바태클리닉 유성열 원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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